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 전직원 수박 1천개 선물

2008-08-08     박생규
【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이 말복 하루 전 날 전 직원에게 수박 1000여 개를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박 선물은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공주시 신풍면 수박을 구매해 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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