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여성 탈모, 먹는 모근 영양제 '비비스칼' 눈길
2009-02-28 김연환
28일 여성 모근 영양제 공급업체 비비상떼에 따르면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을 맞아 여성 탈모도 급증하게 된다며, 모근 영양제의 섭취를 권장했다.
요즘처럼 추위와 포근함을 반복하는 환절기에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간 신경 쓰이는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이런 환절기에는 두피를 더욱 청결히 함은 물론 외출시 모발을 확실히 말리고 다녀야 감기는 물론 탈모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포근해지는 날씨 탓에 옷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여성들의 영양 불균형성 탈모가 급증하게 되는데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영향불균형으로 인한 탈모를 오히려 촉진시키게 된다.
비비상떼 정우식 대표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던 탈모가 이제는 여성에게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환절기에는 두피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다이어트 등 영향 불균형으로 탈모 증세가 심해진 여성들에게 모근 영양제 비비스칼을 적극 권장한다"며 "비비스칼을 통해 두피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느슨해진 모근을 단단히 쪼여 주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5년전 핀란드에서 개발된 먹는 모근 영양제 비비스칼은 해양성 단백질 추출물 성분과 아세로라 추출 비타민을 함유해 탈모 방지 및 발모에 큰 효과를 주는 등 여성탈모 필수품으로 사랑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