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민요 연주하는 조수미 2017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개막, 3일까지 2017-09-02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8월 31일 저녁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2017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개막, 소프라노 조수미의 '포에버 가든(Forever Garden)' 무대가 개막공연으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