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기색 없는 풀코스 여성부 1위 윤순남 씨 제13회 아!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대회 2017-02-19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잠실체육관 주경기장에서 '맥심 드 파리와 함께 하는 제13회 2017 아!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풀코스 여자부 1위 윤순남 씨(왼쪽)가 시상자 최명규 뉴스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