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골다공증 강좌 및 골밀도 측정 행사 마련

2009-02-04     임설화
【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골다공증 공개강좌 및 무료 골밀도 측정'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무료 초음파 골밀도 측정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당일 등록한 순으로 150명까지 받을 수 있다.

골밀도 측정 결과는 내분비대사내과 전공의가 상담한다.

골다공증 공개강좌는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하며, 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 교수가 '골다공증의 치료'에 대해 강의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