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하는 임훈 부사장 후지필름, 복합사진문화공간 '후지필름 스튜디오' 개관 2016-05-10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개관한 가운데 임훈 부사장이 건배 제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