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말하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

제14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상 시상식

2016-01-28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중구 인현동 PJ 호텔에서 신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14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상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본 상은 신일의 교훈인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정신을 빛낸 동문을 선정해 신일 가족과 사회에 널리 알려 신일인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이고자 제정된 상으로 신일고는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이했으며 염재호 총장은 4회 졸업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