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토디앙 천연순면' 기저귀 출시

2008-08-05     박생규
【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무더위 아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토디앙 천연순면'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토디앙 천연순면'은 부직포에 일부 코튼을 섞은 기저귀와 달리 아기 피부에 닿는 안감을 100% 천연순면으로 만들었다.

이 제품은 슬림패드형 흡수체를 적용해 흡수력이 뛰어나고 다시 배어 나오는 현상을 막아주고, 뭉침없이 얇고 착용감이 좋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신제품은 화학성분 처리가 되지 않은 100% USA 고급 면으로, 중국이 아닌 국내에서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