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래프팅이 최고' 2014-07-25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0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급류를 타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