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으로 점프~ 2014-06-16 【단양=뉴시스】박문호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16일 오후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에서 단양군 관광자원 설명회에 참가한 한국관광클럽 회원이 래프팅을 하던 중 보트를 멈추고 강으로 뛰어들고 있다.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북벽 등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가득한 남한강은 수량이 풍부하고 크고 작은 급류가 조화를 이뤄 래프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