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엔 어묵이 최고 2014-01-10 안희영 기자 ▲지난 9일 오후 한파 속에 한 시민이 송내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어묵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안희영 기자 ahy@news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