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요, 지하철 파업" 2013-12-30 안희영 기자 ▲지난 28일 오후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용산역에서 철도파업이 장기화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안희영 기자 ahy@news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