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행사' 참여
2008-12-15 강선화
'스토리가 있는 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화배우 정준호 이영애, 산악인 엄홍길, 축구인 홍명보, 디자인너 이경순 등 5명이 서울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크릿키 정 대표는 "다가오는 2009년에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기부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은 상부상조하는 나눔문화를 조성해 서울을 '아름다운 이웃'공동체로 만들자는 목적으로 서울디딤돌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