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무릎 엉덩이 인공관절 치료 강좌 2008-12-14 강선화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7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공관절 치료 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관절 치료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강좌에는 정형외과 서재곤, 박윤수 교수가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최신지견 및 궁금한 점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인공관절 수술은 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많이 발달된 분야로 관절염이나 노인성 골절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