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교수, 美신시내티의대 겸임부교수 초빙 2008-12-14 임설화 ▲ 12일 건국대 의생명과학과 임현정 교수는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의과대학 겸임교수로 초빙돼 공동연구와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임설화 기자 ysh97@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건국대학교는 의생명과학과 임현정 부교수가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의과대학의 겸임부교수로 초빙됐다고 14일 밝혔다. 임현정 교수는 신시내티 의대 겸임부교수로 일하면서 신시내티대학 및 신시내티연구재단의 소아과내 생식학 연구팀과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 및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과 신시내티연구재단은 올해 7월 MOU를 체결해 현재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