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협상은 없었다… 새벽 5시부터 본격 파업 2013-10-23 임나영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서 서울대병원 노사가 6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는 서울대병원과 노사 간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은 데에 따른 것으로 노사측은 임금 총액 13.7% 인상과 인력충원 등을 주장해 왔다. 임나영 기자 iny16@news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