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라면 스윙도 우아하게"

2008-11-21     오해원

'원조여제' 애니카 소렌스탐(38, 스웨덴)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 6523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DT 챔피언십' 첫 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 공동23위로 출발했다.

사진은 9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을 바라보는 소렌스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