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메드, 일본 코스메틱 시장 진출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 가격으로 일본 소비자 공략

2008-11-21     강선화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에스테메드는 오는 12월 '화이트닝 세럼'과 '매직플러스BB', '스팟BB' 등 3종 기획세트를 구성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에 추가된 '화이트닝 세럼'은 칙칙하고 불규칙한 피부톤을 개선시키는 미백기능성 화장품으로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 준다.

에스테메드는 일본 수출을 계기로 '고기능성 화이트닝 브랜드', '합리적 가격'이라는 에스테메드의 브랜드 파워를 아시아 여성 소비자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에스테메드 관계자는 "미백, 주름, 보습 및 자외선 차단 등의 공인 인증을 받은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 가격으로 일본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