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서울,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개최

2008-11-12     강선화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니베아 서울은 최근 니베아 립케어 '메이크 미 스마일(Make Me Smile)'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촉촉한 입술뿐만 아니라 미소까지 케어해주는 스마일 캠페인이다.

니베아 립케어의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스마일 프렌즈로는 가수 앤디가 임명됐다.

스마일 프렌즈로서 앤디는 소비자의 미소까지 케어해주는 니베아 립케어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앤디는 "미소는 세상을 보다 밝고 따뜻하게 완성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캠페인의 가치를 전달하고 실천하는 니베아 립케어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스마일 프렌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