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계열사들과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2008-11-11 강선화
이번 바자회는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정원, 웰라이프, 종가집김치, 더나드리 등의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더나드리는 이번 행사에서 베르당, 레오나르, 주베나 등의 제품을 증정했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이윤확대뿐 아니라 이웃과 나눔을 갖는 진정한 행복 컴퍼니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