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서울,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실시
2008-11-11 강선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촉촉한 입술뿐만 아니라 미소까지 케어해주는 스마일 캠페인이다.
'메이크 미 스마일' 캠페인 스마일 프렌즈로는 가수 앤디가 임명됐다.
폴 헤링가 대표는 "한국 시장에 립케어를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립케어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니베아 립케어는 '메이크 미 스마일(Make Me Smile)' 캠페인 런칭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더욱더 빛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