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대장암권위자 황대용 교수 영입 2008-11-03 임설화 【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건국대병원은 최근 국내 대장암분야의 권위자 황대용 박사(외과)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황대용 교수는 원자력병원에서 홍보실장, 기획실장, 진료부장 그리고 진료부원장을 역임했고, 과학기술연학대학원대학교 부교수를 지냈다.현재 대한대장학문학회 상임이사로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