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일본 정통우동 체험단 제2기 모집

2008-10-29     조진성
【서울=뉴시스헬스】조진성 기자 = CJ제일제당이 12월15일까지 '제2기 CJ 일본 정통우동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 당첨된 5명은 동반 1인 쿠폰이 포함된 '일본 정통우동 체험권'을 제공받는다.

이들은 내년 1월 중 2박3일 동안 우동으로 유명한 사누끼 지역을 방문해 '우동면 만들기'에 도전하고 '가쓰오 대패 시연'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우동 시즌을 맞이해 '일본식 정통우동=CJ 가쓰오우동'이라는 등식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등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응모는 CJON(www.cjonmart.net)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퀴즈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