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어린 세포 활성화시키는 탱탱 세럼 출시
2010-01-19 강선화 기자
정통 코스메슈티컬 대표 브랜드 차앤박화장품은 어린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재생을 촉진해 주는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포 정화, 세포 성장, 피부 재생 3단계로 피부의 근원부터 건강하게 해준다.
또 풍부한 수분감과 적당한 유분감이 느껴지는 라이트한 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매끈하고 보송보송하게 가꿔준다.
주요 성분들로는 독자 개발 성분인 CNP 리페어 콤플렉스이 탄력을 유지하며 히아루론산은 충분한 보습으로 촉촉함을 소이이소플라본과 아데노신은 영양 보충을 통한 주름 개선으로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해 준다.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은 '퍼스트 에이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노화 관리가 필요한 20대의 생애 첫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초기 주름 관리가 필요한 20세 전후의 젊은 여성이 쓰면 좋은 제품이다.
차앤박화장품 관계자는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은 식약청에서 인증 받은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라며 "이미 노화가 시작된 30~40대의 경우 노화 관리의 1단계 세럼으로 사용하면 다른 제품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부스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