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부동산·행정사 이원수 대표, 뉴스인 법조팀장 위촉
2025-09-07 조진성 기자
[뉴스인] 조진성 기자 = 가온 부동산·행정사 이원수 대표가 뉴스인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의 법조팀장으로 위촉됐다.
이원수 대표는 공인중개사·행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법조·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한국방재안전보건환경기술원㈜ 전문위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전문위원, 법무법인 YK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현장 경험과 자문을 맡았다.
또한 수원남부·화성동부경찰서, 용인동부·용인서부경찰서에서 수사과장을 역임했고, 경기경찰청 마약수사대장, 경기청 광역수사대 조폭팀장·강력팀장을 지내며 풍부한 수사 경험을 축적했다. 법심리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평생교육사 2급, 개인정보보호사 등 다방면의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경찰청 고객만족 강사·컨설턴트, 경기경찰청 신임경찰관 면접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공공 안전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원수 법조팀장은 “사회 정의와 공정성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법조 기사를 전달하겠다”며 “법조팀장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