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그 길 꿈꾸며 걸어가리라!
그 길 꿈꾸며 걸어가리라! 『빈 배, 寫眞 詩 제74호』
-장재필 (빈 배 詩人, 사진 수집가, 요리 연구가, 바리스타)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유행가 가사)
내일 미래 안보여도
오늘 내일 안보여도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길가 푸르디푸른
사과나무 내일 꿈이 열렸네.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오늘 먹구름
내일 희망구름 생각하며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고개 숙인 남자
고개 들고 내일위해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 詩作 노트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
그 길 꿈꾸며 걸어가리라!
『詩人 장재필』
현대시문학 시 부문 신인상, 사진 수집가, 요리 연구가, 바리스타,
前)삼성SDI 품질관리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영지원본부장
『詩集 出刊』
아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시집(1집, 2집, 3집), 보고 싶은 그 사람(4집), 새로운 출근길(5집), 또다시 육십 년 바다같이 살고 싶지 않다(6집), 소꿉친구야 보고 잡다(7집), 빈터에 바람이 분다 • 그대가 없으니 더 그립다(현대시문학 동인 시집), 四月의 목련 등 제1호~제73호(寫眞 詩 發刊)
『料理 硏究家』
한식•중식•양식•일식조리기능사, Brunch Master Level 2, Child Cuisine Master Level 1, Restaurant Cuisine Master Level 2, Italian brunch 요리•한식 국 탕 찌개 반찬 요리 과정 이수, Barista Level 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