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목해야 할 신인’ 리센느, 아이돌 덕질 필수 스케줄 앱 ‘블립’ 합류…기념 이벤트 연다!

리센느 스케줄 한눈에 본다, 14일 ‘블립’ 서비스 공식 오픈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풍성한 팬 경험 선사

2025-01-15     김영일 기자
리센느 X 블립_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뉴스인] 김영일 기자 = 그룹 리센느(RESCENE)가 아이돌 덕질 필수 스케줄 앱 ‘블립(blip)’의 신규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아티스트의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립은 14일 리센느의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이루어진 5인조 그룹으로, 대중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미국 그래미와 영국 데이즈드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수록곡 ‘핀볼(Pinball)’ 역시 주목받아 ‘2025년 주목해야 할 신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팬들은 블립을 통해 리센느의 실시간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팬로그’로 자신만의 덕질 기록을 남기고, ‘채팅’ 기능으로 전 세계의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다.

리센느 X 블립_

블립은 리센느의 합류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앱 내 아티스트 탭에서 ‘리센느’를 팔로우하면 블립 한정 비하인드 컷을 제공하는 ‘팔로우 이벤트’, 그리고 TMI 팬로그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TMI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리센느는 영파씨(YOUNG POSSE)와 82메이저(82MAJOR)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던 블립 오리지널 콘텐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블립만의 독창적인 기획을 통해 멤버들의 5인 5색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이 공개되며, 팬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립은 아티스트의 스케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과 다양한 덕질 활동을 제공하며 케이팝 팬덤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선보인 앱 내 채팅 기능은 국내외 팬들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며, “역시 덕질에는 블립이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리센느의 합류로 블립은 글로벌 팬덤과의 연결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팬들은 리센느의 모든 활동과 일정을 블립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블립은 다양한 콘텐츠와 특별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한 팬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