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라생활라인, 2025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서 안나시리즈 3종 선보인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탈취 전문 브랜드 마프라생활라인이 오는 2025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마프라 생활라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안나푸르나, 안나 청소, 안나 펫 등 안나 시리즈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화학성분 없이 물로 만든 미네랄 알칼리 이온수로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나 시리즈의 ‘푸르나탈취제’는 강력한 탈취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푸르나탈취제는 음식물, 소변, 집안의 불쾌한 냄새는 물론 새집 냄새, 홀아비 냄새, 담배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닌 악취 분자를 분해해 99.9%의 탈취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쿠팡에서 강력탈취제 부문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리뷰는 1900개를 넘어섰다.
주식회사 더에잇엠씨엔이 마프라 생활라인의 브랜드 광고 기획을 맡아 진행 중이다. 더에잇엠씨엔은 이번 맘스홀릭 박람회 외에도 마프라 생활라인의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프라 생활라인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맘스홀릭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 전시회로, 많은 부모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프라 생활라인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나 시리즈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프라 생활라인 관계자는 “안나 시리즈는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다”라며 “이번 맘스홀릭 베이비페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제품을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프라 생활라인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