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기간 중에도 사용가능한 '제니클린 페미닌 미스트5' 칸디다균 99.999% 항균 제품 출시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여성 청결제 전문 개발사인 'JJLBIO'는 지난 28일 생리 기간 중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들을 위해 미스트 방식의 여성청결제 제니클린 페미닌 미스트5(JENNY CLEAN Feminine Mist 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생리 기간 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형 청결제로, 특히 칸디다균을 99.999% 항균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과 칸디다균에 대해 높은 항균력을 보유한 차별화된 제품이다. (KTR 시험성적 결과)
이 제품은 생리 중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닌, 냄새의 원인균을 빠르게 줄이는 기능을 발휘한다. (KSTR 시험성적 결과)
소취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제니클린 페미닌 미스트5는 사용 후 5분에 냄새를 86%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분 내에 99.5%의 칸디다균을 제거하며, 1시간 이내에는 99.999%의 항균 효과를 발휘해, 생리 기간 동안 청결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법도 매우 간편하다. 360도 분사 가능한 미스트 타입으로,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되며, 끈적임이 없어, 거즈나 티슈로 닦아낼 필요가 없다. 이는 편리성을 중시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H5의 약산성으로 피부의 방어막을 보호하며, 고순도 정제 라놀린이 포함되어 있어 촉촉하고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또한, 제품의 인체 적용 테스트 결과, 24시간 동안 피부에 무자극으로 확인되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JJLBIO 마케팅 담당자는 "생리 중 냄새나 가려움, 불편함을 느낄 때, 제니클린 페미닌 미스트5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여성의 Y존 케어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여성들에게 생리 기간 동안 불안감 없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미스트 5의 '5'의 의미는 5분이면 제품의 효능에 만족하실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