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신 박사(미국 최고의사 11차례 선정) 바이오트리 상임고문 취임

海洋ポリフェノール天然物原料で、安全で副作用のない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の新薬開発を進めているバイオツリー株式会社が、世界的な癌専門権威者であるキム·ウィシン博士(米国カリホニア大学医学部放射線医学科教授)を常任顧問として招待することになった。

これで、
バイオツリー株式会社は、世界的な最高医師専門家の積極的な諮問により、自社の海洋性ポリフェノール基盤の健康機能食品と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チロゼの米国とグローバル市場への進出についても、急速に進むと見られる。

キム·ウィシン博士は、
1980年からMDアンダーソンがんセンターで働き、2年に1度、米国の専門医のうち10%だけを選定する「米国最高の医師（The Best doctors of America）」の座に11回も就いた金ウィシン博士。
常に「癌の放射免疫検出法」の開拓者であり「陽電子放出断層撮影PET」の大家という修飾語が付きまとう。
30年以上、核医学専門家として活動し、350編余りの関連論文を発表した金ウィシン博士は、韓国人医師の名誉を高めた功績を認められ、00年と05年に政府から国民勲章の銅章を受けたことがある。

MDアンダーソンがんセンターで定年退任した後、終身教授として活動しているキム·ウィシン博士は、84歳の時にも3ヶ月ごとに米国と韓国などを行き来しながら活発なセミナーおよび著述活動をしている。
これまでの現場での数多くの患者治療経験を通じた人を生かす知恵をSNS等を通じて、後輩医師及び一般の人々にも分かりやすく伝え、社会貢献活動にも積極的である。

バイオツリー株式会社は、
現在、ソウル聖母病院及び汝矣島聖母病院など12の大学病院で、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糖尿、高血圧、肥満、高脂血症、心血管疾患)治療剤の臨床2相Bを進行中である。

この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新薬開発は、2014年に米国FDAで認知症治療剤第1相を獲得し
2016年~2019年、韓国食品医薬品安全処から糖尿合併症第2相Aの認証を受けた。
心血管合併症が発生した2型糖尿病患者を対象に、安全性と有効性に成功したのだ。
2025年に2相Bを完了すると、
先端バイオ再生薬法により治療手段がない難治性疾患に対して、医師の処方箋を受けて全世界で初めて新薬治療剤として使用が可能になるのだ。

一方、
この海洋性ポリフェノール成分を主原料とした各種健康機能食品も、国内外で販売中であるが、最近中国、香港、日本にOEM輸出契約を開始することになり、急激な売上増大と持続的な利益実現を通じて、安定した新薬開発進行に期待がかかる状況だ。

バイオツリー株式会社は、
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治療薬の海外進出についても活発に行われているが、日本、中国、インド、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米国、カナダなど海外各国の製薬会社やバイオ会社と共同開発事業権について交渉を進めている。

先進国型疾病である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糖尿、高血圧、肥満、高脂血症、心血管疾患)の治療剤および健康機能食品の国際化により、全世界の患者が安心して健康に幸せに長生きすることに寄与することを願う.

해양 폴리페놀 천연물 원료로,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대사증후군(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치료제 신약개발을 진행중인 바이오트리 주식회사가, 세계적인 암 치료 전문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미국 캘리호니아 대학교 의대 방사선의학과 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초대하게 되었다.

이로써,
바이오트리 주식회사는, 세계적인 최고 의학 전문가의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자사의 해양성 폴리페놀 기반의 건강기능식품(medi food)과 대사증후군 치료제의 미국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해서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의신 박사는,
1980년부터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일하면서 2년에 한 번씩 미국의 전문의 중 10%만을 선정하는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of America)’ 자리에 11차례나 오른 세계적인 의학 권위자이다.
김의신 박사에게는 늘 ‘암의 방사면역 검출법’ 개척자이자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30년 넘게 핵의학 전문가로 활동하며 35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한 김의신 박사는 한국인 의사의 명예를 드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2000년과 2005년에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 있다.

MD앤더슨 암 센터에서 정년 퇴임한 후 종신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의신 박사는, 84세의 나이에도 3개월마다 미국과 한국 등을 오가며 활발한 세미나 및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그 동안의 현장에서의 수 많은 환자치료 경험을 통한 사람 살리는 지혜를 SNS등을 통해서, 후배 의사 및 일반인들에게도 알기 쉽게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바이오트리 주식회사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및 여의도 성모병원등 12개 대학병원에서, 대사증후군(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임상 2상B를 진행 중에 있다.

이 대사증후군 신약개발은, 2014년 미국 FDA에서 치매치료제 1상을 획득하고
2016년~2019년 한국 식약처에서 당뇨합병증 치료제로 임상 2상A을 인증 받았다.
심혈관 합병증이 발생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에 성공한 것이다.
2025년 임상 2상B을 완료하면,
첨단바이오재생약법에 의해 치료 수단이 없는 난치성 질환에 대해서,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전세계 최초로 신약 치료제로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 해양성 폴리페놀 성분을 주 원료로 한, 각종 건강기능식품(당커트, 만나스웰, 만나스올, 딜리버런스, 키스허 등)도, 국내외에 판매중인데, 고품질로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은편이다.
최근에 중국, 홍콩, 일본에 OEM수출 계약을 시작하게 되어 급격한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이익 실현을 통하여, 안정적인 신약개발 진행의 안정적인 토대가 되는 상황이다.

바이오트리 주식회사는,
대사증후군 치료제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도 활발히 진행중인데, 일본,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각국의 제약회사 및 바이오회사들과 공동개발사업권에 대해서 교섭을 진행중이다.

선진국형 질병인, 대사증후군(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의 국제화로, 전세계 모든 환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장수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