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에서 뱃놀이 즐기는 상춘객들

2024-04-09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8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장자제(장가계) 바오펑후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중국 각지에 나들이객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