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 갤러리 명, 이전 기념 초대전,
2023-05-17 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명 갤러리(인사동)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 '갤러리 명(삼성동)'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장소로 이전했다.
갤러리 명 안성환 대표는 "그간 명갤러리와 함께 한 작가, 컬렉터, VIP 고객들을 초청해 오는 20일 개관식을 한다"라며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일시: 5월 20일 오후 4시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19 중산빌딩 3층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도보 600m)
한편 '갤러리 명'은 이전 기념 초대전으로 '새로운 변화' 전을 연다.
참여 작가는 구자승, 주태석, 김홍년, 김선, 남재현, 이록홍, 이지훈, 이동구 등이며 6월 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