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이엘 아트 프로덕션 우윤민 대표이사, 뉴스인 미디어 칼럼니스트로 위촉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비브이엘 아트 프로덕션 우윤민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뉴스인 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 칼럼니스트로 위촉됐다.

우윤민 대표이사는 미술을 전공하고 패션을 공부했으며 펜디까사, 카펠리니 등 세계적 브랜드의 스페이스디자인을 연출한 바 있다.

당시의 다각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벤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최근 작품활동과 함께 공간디자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 대표이사는 캐나다 벤쿠버시장초청전, 신진작가 초대 '대륙을 향한 발언전, 이도갤러리 이도 도자기와 협업, SETEC 패션소싱페어(슈즈, 가방), HONG KONG MEGASHOW(향관련 캔들, 디퓨져), 베벌리힐스 K.Shoho Beverly Hills 등을 전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구상부문 입상, 여성미술대전 입상, 성남미술대전 입상, 지난 2022년에는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예총회장상,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특별상, 인천 국제 미술전람회 특선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우윤민 대표이사는 "뉴스인 미디어 칼럼니스트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윤민 칼럼니스트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025년 4월13일까지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