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혜 개인전서 '잔향' 연주하는 테너 하만택 2022-04-07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관장 허성미) 4층 전시장에서 동양화가 강민혜의 개인전 '과거와 현재의 지도에서 길찾기'가 열려 테너 하만택(왼쪽) 교수가 축가로 '잔향'을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