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지난주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 후 11일 서울 관악구 소재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 젊은 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관악구에서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9일 오전에만 50명 가까운 환자들이 진료와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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