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인천 실내악단 아이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가 지난 3일 오후 인천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코로나19 의료진 위로 콘서트를 펼쳐 테너 정진성이 '지금 이 순간'을 연주하고 있다. 단원들은 공연을 앞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연주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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