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는 세 가지의 연금 보험을 들어야 한다. 첫째는 경제적 연금 보험이고, 둘째는 어울릴 수 있는 악기나 노래 그리고 춤이나 스포츠를 배워야 하며, 셋째는 혼자 즐길 수 있는  예술 즉 미술 이나 공예를 배워두는 일이다.

경기대학교에서는 평생교육원(원장 김기영 박사) 서울 캠퍼스에 '예술 문화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코로나 19때문에 오는 5월4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개설되는 교 과목 교수진들은 대 다수가 이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예술문화 명인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지리라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주로 각 분야 기초 수업부터 단계적으로 전문가 과정 까지 지도가 될 것이며 취미 교육과 아울러, 예술가 등단 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 창업 교육을 겸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의 확대로 그야말로 평생교육의 메카로 육성시킬 계획으로 진행된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울 캠퍼스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 역 5분 거리의 시내 권에 위치 해 교통의 편의성과 수준 높은 예술 교육으로 생활 예술의 진수를 기대해 본다.

이번 23개 과정을 이끌고 있는 한국예술문화명인 서울 협의회장인 보석공예명인 南松 김상실 선생은 이론과 실기의 철저한 단계적인 교육으로 그야말로 평생예술교육의 대표로 육성 할 것이며 이수자들을 조직화 하여 단계적 전시와 인증제도로 향 후  진정한 예술가 육성 및 교육자들로 육성하겠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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