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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기르는 장어 전문점 ‘가락 통보장어마을'
정경호 기자 | 승인 2020.04.05 12:18
통보마을 송파구 가락점(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코로나19(COVID-19)가 길어지면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관심이 높다. 면역력 강화에는 꾸준한 운동, 휴식, 스트레스 해소, 균형 있는 식사, 비타민 섭취 등이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길러주는 식품들도 있다.

보양 음식으로 꼽히는 장어가 대표적이다. 장어는 비타민A의 보고라 불린다. 비타민A가 육류보다 200배 이상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 B2도 많이 들어있다. 양질의 고단백 식품이면서 돼지고기, 쇠고기와 달리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다. 그래서 면역 기능 향상, 호흡기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경기도 광주 본점,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통보장어마을’은 장어 미식가들 사이에 꽤나 알려진 맛집이다. 주문을 받은 다음 장어를 잡기 때문에 우선 신선하다. 불판에 오른 장어 크기는 가족들 먹기에 넉넉할 만큼 크다. 노릇하게 구운 후 입에 넣으면 두툼한 장어 살의 식감이 제대로 느껴진다. 생강채를 얹거나 상추, 미나리, 당귀 같은 채소 쌈으로 각자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통보장어마을’ 맛은 물에서 시작한다. ‘통보장어마을’은 지하 암반 160m 광천수에 장어를 담수한다. 맑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어 고유의 맛과 육즙 향이 살아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높다.

‘통보장어마을’은 100% 국내산, 무항생제 장어만 사용한다. 곁들임 채소도 직접 운영하는 농원에서 유기농 재배한 것만 내놓는다. ‘맛’은 물론 ‘건강’, ‘안심’을 제공한다는 것이 ‘통보장어마을’의 운영 원칙이다.

가락동점 통보장어마을, 대표 유대화

2019년 기해년 12월 서울 가락점(대표유대화)을 열었다. 직영점으로 운영해 이미 입소문이 난 맛을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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