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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사업부들 뜻 모아 코로나19 극복 지원 동참
김태엽 기자 | 승인 2020.03.20 10:47

[뉴스인] 김태엽 기자 =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는(대표이사: 프레다 린)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각 사업부가 뜻을 모아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엘코리아는 각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지역사회 구성원, 환자 및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의 전문의약품 조영제사업부는 지난 19일 (사)열린의사회를 통해 코로나19 중증 환자 흉부조영증강 촬영 시 필요한 1,300만 원 상당의 CT조영제 280개를 지원했다.

제공된 ‘이오프로마이드 성분의 조영제 프리필드카트리지’는 1명의 환자당 1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전 충전 형태의 프리필드 카트리지 타입으로 감염관리에 장점이 있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흉부조영증강 촬영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안전한 검사 환경을 지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지난 13일 이번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대구 소재 월성사회복지관에 ‘희망의 비타민’을 지원했다. 바이엘코리아가 제공한 발포 비타민 ‘레덕손’ 500개는 대구 지역 내 취약 계층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동물의약사업부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관리 및 방역을 위해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 주요 병원체를 사멸시키는 소독제 ‘버콘-에스(Virkon-S)’를 동물병원 500곳에 1포(1kg)씩 제공하고 있다. 해당 제품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유통사인 벨벳의 영업사원을 통해 받고 있다.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감염병으로 인해 범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사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바이엘 코리아는 빠른 시일 내에 이번 위기가 극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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