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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위한 '코로나19' 쉬운 글 도서 배포
김태엽 기자 | 승인 2020.03.05 10:17

[뉴스인] 김태엽 기자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전세계적으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한 발달장애인들의 이해를 돕는 쉬운 글 도서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피치마켓(대표 함의영)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참지마요 프로젝트 ‘코로나19’ 쉬운 글 도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부터 감염 경로, 잠복기, 주요 증상 등을 담아 상대적으로 정보 습득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도 적절한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표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진 손 씻기, 마스크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가 쉽도록 쉬운 설명과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정확한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최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확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서를 제작하였다”며 “학교나 복지기관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폭넓게 도서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예방과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참지마요프로젝트 ‘코로나19’ 도서는 사전 신청한 특수 교육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5일부터총 500곳 기관에 무료 배포되며,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북(E-book)형태로도 제작되어 참지마요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를 준공했다. 이를 계기로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발간하여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기부한 바 있다. 현재 발달장애인이 의사 또는 약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AAC)’를 올해 하반기에 배포하기 위해 전문가와 협업하여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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