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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신경추나의학회 양회천 신임회장 선출새로운 술기개발과 연구 다각화로 제2의 도약 이룰 것
정경호 기자 | 승인 2020.02.18 12:46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제25기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신임 회장에 양회천 박사 취임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지난해 4월부터 추나(推拿)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관심도 더 높았졌다. 이런 가운데 척추신경추나의학회가 임상과 학술분야에서 새로운 술기개발과 연구 다각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얼마 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15대 신임회장으로 양회천 원장을 선출했다.

양회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학회는 지난 30여년 동안 추나의학의 보급과 탁월한 치료효과를 널리 알리는데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함으로써 한의학의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신임 양회천 회장

양회천 신임 척추신경추나의학회장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의학박사)하고 원광대학교와 우석대학교, 가천대학교에서 외래교수 및 임상특강교수로 활동했으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기획이사, 한의신문 편집위원, 대한한의학회 감사,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서울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빛울림한의원 원장으로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기능부전이 있는 근육, 인대, 근막, 척추, 관절 등을 손으로 교정하여 기능을 개선시키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과 같은 척추관절 질환 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와 같은 연부조직 기능부전과 손상, 마비질환 그리고 신경성 및 스트레스로 유발된 근육통, 두통, 복통 등의 질환, 내장기 및 두개골 기능부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임상요법이다.

추나요법은 한의약진흥원이 조사한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에서 건강보험급여 확대 시 우선적용이 필요한 3대 한의치료법에 포함될 정도로 국민들의 신뢰와 요구가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 시술 받는 환자 수가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적용을 끌어낸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안전과 효과를 국민에게 입증함으로써 추나요법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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