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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문화 하향화 추세, 대책마련 도모해야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하위 등급 지자체와 교통문화 향상 협의체 구성제안
김동석 기자 | 승인 2020.02.07 10:31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김임기)는 서울지역 교통문화지수가 전년도 대비 하향화 추세라고 밝히고, 25개 구청에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치구의 경우 서울특별시에서는 영등포구만이 A등급이었고, 하위그룹에 해당하는 D등급과 E등급은 서대문구, 중구, 금천구 등 12개로 25개 지자체 중 48%가 해당됐다.

A등급인 영등포구는 평가지표 결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운전중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 음주운전 빈도,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에서의 무단횡단 빈도,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자체 사용차량 안전관리 수준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호 준수율’은 다소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D등급은 동작구, 용산구, 구로구, 양천구, 마포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중랑구 등 9개, 최하위윈 E등급에는 서대문구, 중구, 금천구 등 3개구가 포함됐다.

공단 서울본부는 하위그룹에 속한 지자체의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수 지자체의 각종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전파하는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문화의식 향상에 집중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공단 김임기 서울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선진국 수준의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각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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