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루카스국제학교 교수로 구성된 루카스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년 1월17일 오후 7시 사랑의 교회 언약홀에서 신년음악회 '요한스트라우스의 밤'을 개최한다.

루카스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여명의 외국인 단원과 국내 50여명의 단원으로 이뤄졌다.

의대특성화국제학교인 루카스국제학교는 '이웃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이웃 음악회'를 매년 학교설명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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