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국제학교 실내 전경.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루카스국제학교(Lukas Global School)가 미국 의대진학준비를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미국의과대학입학 최적화 국제학교로 각광을 받고 있다.

루카스국제학교는 21세기 의사 누가(Lukas)의 제자배출을 목표로 설립된 학교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사로서 전하는 꿈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목표를 이뤄나가고 있다.

루카스국제학교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영어, 수학, 화학, 생물 등 의대특성화 집중 교육이 이뤄질 뿐만 아니라 TOEFL, SAT, AP  미국의과대학 입학을 위한 모든 준비과정이 빠짐없이 이뤄진다.

또한 교양, 스포츠(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음악(바이올린, 첼로, 플롯, 피아노), 예술, 언어(독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어) 등 다양한 교양교육이 함께 이뤄져 다방면으로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크리스찬을 기반으로 설립된 학교로 영성교육, 인성교육, 봉사활동, 예술치료상담 등 다양한 과외 활동들이 제공돼 미국의대진학을 위해 최적화된 국제학교라고 할 수 있다.

명문대 출신의 최고의 교수진들이 소수정예 학생들과의 밀착교육이 제공되며 의대진학의 모든 상담이 교내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에게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서초구에서 최고의 수업환경과 기숙생활이 제공되며 학부모들에게는 매월 학생들의 학습과정 및 평가가 가족경건회 및 기도회, 월별 평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정확하게 전달 받게 된다.

루카스국제학교 관계자는 “명문 미국의대진학을 위해서는 저학년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다. 학업적인 우수성을 증명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의사가 되기 위한 학생의 자질을 키워 온 것을 자료로 보여줘야 한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의대 전문화 학교 루카스국제학교의 선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