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양지병원 '병동 환자와 함께하는 H+APPY 미리 크리스마스'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지난 20일 저녁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대강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이벤트 ‘병동 환자와 함께하는 ‘H+APPY 미리 크리스마스’가 열려 가수 조영남이 환자와 가족, 관악구 주민들이 모인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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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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