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이상헌 기자  = 11월 24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K아트홀에서 2019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2019 KOREA HIPHOP FESTIVAL/K-HIPHOP AWARD)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 사회는 1부 김명국, 박하리, 2부 산이, 차오루가 보았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 시상과 함께 힙합가수, 댄서 등 관계자 1000여명이 모여 개막공연부터 수상자들의 공연까지 꽉 찬 볼거리로 한류 K-POP 의 화려한 축제의 장을 펼쳐 보였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의 주최와 K-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동집행위원장 이종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시범종목 채택과 함께 대한민국 브레이킹 댄스팀들의 힙합문화가 더 전파되고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시상 대회의 소감을 밝혔다. 2019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은 힙합 아티스트들과 한류문화에 공헌한 인물들에게 격려와 표창장이 주어지는 축제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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