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문혜영 작가

[뉴스인] 정경호 기자  = 한국 화단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2019 한국미술 아트피아회 회원전’이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4층에서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 시작으로 전시회는 11월 20일 개막해 26일까지 계속된다.

‘운하의 하루 1’ 작품을 출품한 문혜영작가는 AIp, C, College(뉴질랜드) 대학 현, SDU Fine Art 개인전 6회, SIAAF 샹하이 서울아트 EXPO, KAFA 킨텍스 미술축전 2018, SIAAF 상하이 현대미술관 한중일전 2018, 경인미술관 2018, 한가람미술관 2019, 서울 아트쇼 2018, Galerie Josephc Chalot Paris(France) 초대전, 한국미술국제대전 특선, 국제종합예술대전 은상, 현재 Moon Art team 대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초대작가) 국제종합 예술대전(초대작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미술아트피아회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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