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아회원전 조영희 작가 작품앞에서 동료 작가들과 자축...(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한국 화단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2019 한국미술 아트피아회 회원전’이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4층에서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 시작으로 전시회는 11월 20일 개막해 26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 ‘일상의 소외’ 작품을 출품한 조영희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 조형갤러리. 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단체전은 한국미술 아트피아회, 홍익 앙상블, 홍연회, 국제종합예술대전, 국제종합예술진흥회 초대작가, 홍연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미술 아트피아회 조영희 작가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