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국민통합 소통 협력 협의회'(가칭)가 1일 마포소재 북 카페 채그로에서 신병재 변호사의 사회와 박준동 교수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간담회를 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사회를 보는 법무법인 이헌 대표 변호사 신병재.

가칭 ‘국통협’은 순수한 민간 차원의 소통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단체로써 발족식에는 전삼현(숭실대 교수), 박준동(서울대 교수), 박재현(연세대 브랜드마케팅전문가과정 교수), 임문수 (교수),신병재 변호사(법무법인 이헌), 이조로 변호사(법무법인 태일), 김재열(세계여행스토리텔러), 서  진 (스노우폭스 대표), 김영주 (디자인팜 대표), 김남희 (한울포럼 부대표), 천혜림 (베르데코 대표), 최명규 (뉴스인 대표), 박성준 (전 국회의원 보좌관), 홍정표 (메인튜스 대표), 표영호(소통전문가.방송인) 등이 참여를 했으며 지역과 분야별로 5천명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두 발언 하는 박준동 서울대 교수.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체의 활동 방향과 조직의 구성, 회원 상호간의 협력 방안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으며 지역과 분야별로 소모임을 통해 더욱더 알찬 모임으로 발전하고자 의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표영호 소통전문가.

초대의장(준비위원장)으로는 방송인이자 소통전문가인 표영호씨가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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