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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잡은 연기자' 이상현의 캘리그라피 20주년 기념전 개최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10.31 15:11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이상현 캘리그라피 작가의 20주년 기념전시가 오는 11월2일~17일 서울 홍대앞에 위치한 요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상현 작가는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호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전통서예를 기반으로 1999년  디자인과 접목시킨 캘리그라피를 시도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MBC), 영화 '타짜'의 로고 타이틀 외 Google의 한글로고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 드라마, 광고, 기업 및 제품의 캘리그라피 작업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순수예술 장르로서의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전시에 초대, 미국 타임스퀘어 '아리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의 캘리그라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고 이후 대한민국한류대상, 아리랑코리아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에는 20년간 다양하게 시도해온 대표작들과 신작, 20주년 기념 디지털서체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문화를 이끌어온 20년간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붓을 잡은 연기자, 그에게서 읽는 열정의 힘' 에세이 책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글씨에 감성의 옷을 입히고 글꼴에 표정을 만드는 작업! 한국 캘리그라피가 걸어온 역사를 이야기하는 이상현 작가는 "글씨는 마음이다 그리고 예술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를 뒤돌아보며 붓 한 자루로 표현해내는 여유의 쉼표를 여러 대중들과 함께 찍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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